정수시설 관련 기출 · 풀이
정수시설에서 전염소, 중염소 및 후염소의 주입 위치와 역할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정수처리에서 염소는 주입 위치에 따라 전염소·중염소·후염소로 구분된다. 전염소는 착수정·혼화지 등 응집 전에 주입해 조류·철망간 산화, 암모니아 제거, 응집 보조를 담당한다. 중염소는 침전 후~여과 전후에 주입해 잔류 유기물·전구물질을 고려한 보조소독을, 후염소는 여과 후 정수지에서 최종 소독과 잔류염소 확보(수도꼭지 0.1 mg/L 이상)를 수행한다. 소독부산물 저감을 위해 주입위치·시점을 조정한다.
전체 해설 보기정수시설에서 오존(O3)처리설비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정수시설 오존(O3)처리설비는 강한 산화력(산화환원전위 약 2.07V)으로 맛·냄새물질, 색도, 페놀, 미량유기물을 산화 분해하고 소독·살조 효과를 얻는 고도정수 공정이다. 오존발생기·주입설비·접촉지·배오존 처리설비로 구성되며, 통상 주입률 1~3mg/L, 접촉시간 5~15분 수준에서 운영한다. 후단에 입상활성탄(BAC)을 두어 부산물과 AOC를 제거하는 오존-활성탄 조합이 표준이며, 브롬산염 등 소독부산물 관리가 핵심 설계인자다.
전체 해설 보기정수시설에서 사용되는 수질계측기기의 종류와 계기의 선정 시 유의사항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정수시설 수질계측기기는 탁도계·pH계·잔류염소계·전기전도도계·수온계·알칼리도계·입자계수기·SS계 등으로, 응집·침전·여과·소독 각 공정의 수질을 실시간 감시해 약품주입과 공정제어에 활용한다. 계기 선정 시에는 측정범위·정밀도·응답속도·내구성·유지관리성·교정주기·환경조건 적합성을 종합 검토한다. 일반적으로 잔류염소·탁도는 연속 자동측정으로 운영하며 정기 교정과 시료채취 위치 적정성이 신뢰도를 좌우한다.
전체 해설 보기정수시설의 가동율(可動率)
정수시설의 가동율(可動率)은 정수장이 일정 기간 동안 **실제 생산한 수량을 시설용량(생산 가능 능력)으로 나눈 비율**로, 시설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되는지를 나타내는 운영지표이다. 일반적으로 `가동율 = (실제 생산수량 / 시설용량) × 100(%)`으로 산정하며, 과도하게 낮으면 시설 과잉투자, 과도하게 높으면 예비능력 부족·사고 대응력 저하를 의미한다.
전체 해설 보기연관 출제 키워드
정수시설와(과) 같은 회차·문항에서 함께 출제된 키워드입니다. 연계 학습 시 효율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