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소독 관련 기출 · 풀이
상수도에서 전염소, 중염소, 후염소, 재염소의 용도별 특성과 최근 소독동향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상수도 염소소독은 주입 위치·목적에 따라 전염소(착수정·침전 전, 산화·조류·암모니아 대응)·중염소(여과 전후 중간, 소독부산물 저감 분할주입)·후염소(여과 후 최종 소독, 잔류염소 확보)·재염소(배·급수계통 재주입, 말단 잔류염소 유지)로 구분된다. 전염소는 THM 등 소독부산물(DBPs) 생성 우려가 커 최근에는 중간염소·중염소로 전환하고, 오존·자외선·이산화염소 등 대체소독과 CT값 기반 미생물 불활성화 관리가 강조되는 추세다.
전체 해설 보기정수시설에서 전염소, 중염소 및 후염소의 주입 위치와 역할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정수처리에서 염소는 주입 위치에 따라 전염소·중염소·후염소로 구분된다. 전염소는 착수정·혼화지 등 응집 전에 주입해 조류·철망간 산화, 암모니아 제거, 응집 보조를 담당한다. 중염소는 침전 후~여과 전후에 주입해 잔류 유기물·전구물질을 고려한 보조소독을, 후염소는 여과 후 정수지에서 최종 소독과 잔류염소 확보(수도꼭지 0.1 mg/L 이상)를 수행한다. 소독부산물 저감을 위해 주입위치·시점을 조정한다.
전체 해설 보기염소(Cl2)소독에 대하여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1) 염소소독의 원리와 영향인자를 설명하시오. 2) 암모니아와의 반응기작과 파괴점 염소(Breakpoint chlorination) 주입법을 설명하시오.
염소소독은 염소가 물과 반응해 생성한 차아염소산(HOCl)이 미생물 세포를 산화·불활성화하는 원리로, 소독력은 HOCl이 OCl-의 약 80배 강해 pH·온도·접촉시간·암모니아·탁도에 크게 좌우된다(CT개념). 암모니아가 존재하면 단계적으로 모노·디·트리클로라민이 생성되고, 염소를 계속 주입하면 잔류염소가 일단 감소했다가 클로라민이 질소·염화물로 분해되는 파괴점(breakpoint)을 지나 유리잔류염소가 재증가하는데, 이 점을 넘겨 주입하는 방식이 파괴점 염소주입법이다.
전체 해설 보기정수장에 전염소 중간염소 처리시설 도입 시 염소주입 목적(제거/처리 물질 관점)과 염소주입 위치 및 주의사항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정수처리에서 전염소(착수정·혼화 전)와 중간염소(침전~여과 사이) 주입은 암모니아성 질소·철·망간·조류·맛냄새 원인물질 산화와 응집보조, 여과지 생물막 억제를 목적으로 한다. 전염소는 유입수의 산화·전처리, 중간염소는 부유물 제거 후 처리효율을 높이는 위치에서 주입한다. 다만 유기물과 결합한 소독부산물(THMs, HAAs) 생성이 우려되므로 전염소 대신 중간염소·이산화염소 등으로 전환하는 추세이며 주입량·접촉시간 관리가 필수다.
전체 해설 보기연관 출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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